'아침마당' 박원숙 "힘들었기 때문에 혼자 사는 지금이 좋아"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6.30 09:09 /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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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원숙이 자신의 싱글라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 초대석'으로 꾸며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는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나는 내가 이렇게 늘그막에 혼자 살 줄 몰랐다. 알콩달콩 재미나게 멋진 남자하고 살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혼자 살았는지 둘이 살았는지 모르겠다. 둘이 살았을 땐 어지럽고 복잡했다. 하도 오래 되서 잘 모르겠다. 하도 굽혔다 폈다 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결혼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혼자 쭉 살아온 것 같다. 소용돌이를 헤쳐나와서 혼자 있는 게 감사하고 지금이 좋다. 힘들었기 때문에 지금이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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