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괜찮아' 김수현, 서예지X박규영과 본격 삼각관계 시동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6.27 07:00 / 조회 : 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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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과 서예지, 박규영의 삼각관계가 시동을 걸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에서는 고향인 성진시로 향한 문강태(김수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문강태는 고문영(서예지 분)을 만난 후 고민이 생겼다. 과연 자신이 지금까지 도망쳐 다닌 것이 오로지 형인 문상태(오정세 분) 때문일까 하는. 그래서 문강태는 다음 거처를 고향이자 사건 발생지인 성진시로 정했다. 마침 남주리(박규영)가 자신이 근무하는 성진시에 있는 '괜찮은 정신병원'을 추천했던 것이 떠올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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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남주리는 문강태로부터 전화를 받고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화사하게 미소 지었다. 그 후 문강태와 남주리가 함께 환자 고대환(이얼 분) 휠체어를 밀며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런 평화로운 시간은 오래 가지 않았다. 고문영이 문강태를 찾아 성진시로 왔기 때문. 고문영은 사라진 자신을 찾는 이상인(김주헌 분)에게 "안드레센 동화 중에 빨간 구두라고 알지?"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고문영은 '집착은 숭고하고 아름다운거야. 이제야 내 빨간 구두를 찾았어'라고 생각했다. 문강태는 '괜찮은 정신병원'에서 마주한 고문영을 보곤 "당신이 여길 왜"라며 놀랐고, 고문영은 "왜긴. 보고 싶어서 왔지"라고 답했다.

이렇게 비로소 문강태, 고문영, 남주리 세 인물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문강태를 오랜 시간 동안 짝사랑 해 온 남주리와 문강태를 향한 집착을 숨김 없이 드러내는 고문영. 과연 이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문강태가 그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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