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만찢남녀' 출격..'스윙스 결별설' 언급 없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6.25 06:17 / 조회 :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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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임보라 /사진=이동훈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연기자 도전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최근 자신의 이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임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찢남녀"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안녕하세요 저는 윤이나 역을 맡은 임보라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드라마 홍보에 직접 나섰다.

임보라는 플레이리스트 최초 웹툰 원작 드라마 '만찢남녀'에서 윤이나 캐릭터로 출연한다. '만찢남녀'는 만찢녀 한선녀(김도연 분)와 만찢남 천남욱(김민규 분)이 비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임보라가 맡은 윤이나는 이상한 효과 때문에 남욱만 보면 악녀로 변신하는 캐릭터.

'만찢남녀'는 25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MBC드라마넷을 통해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임보라는 SNS 인플루언서로 뷰티 프로그램 및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래퍼 스윙스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3년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임보라는 지난 24일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지만 결별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임보라는 이 자리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김도연의 첫인상에 대해 "촬영 전에 먼저 봤다. 그때 드는 생각이 '예쁘다' '성격 좋을 것 같다' '감각 있다'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도연의 첫인상(첫만남) 이후에 대해선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렸다. 오히려 눈치를 많이 봤다. 그런데 알고 나니까 무던하게 자기 할 일 잘하고, 성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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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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