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각관계 종결..박병은·정건주 포기, 고준 프러포즈 [★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6.25 06:00 / 조회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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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오 마이 베이비'의 장나라를 둘러싼 사각관계가 끝날 듯 하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에서 장하리(장나라 분)를 향해 윤재영(박병은 분)과 최강으뜸(정건주 분)은 포기를, 고준(한이상 분)은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윤재영은 장하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후 정리했다. 윤재영은 장하리에게 "놓쳐버린 걸 찾으라는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 이제 알았어. 인생이 나한테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이유는 너였어"라고 말했다.

장하리는 당황하며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나 윤재영은 "하리야.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 이렇게라도 고백하지 않으면 널 못 끝낼 것 같아서"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춘기 소년처럼 설레고 아프고 이렇게 앓고 나면 한 뼘 더 자라겠지. 네 덕분에 또 어른이 된다. 늘 고마웠고 늘 미안했다. 항상 행복해. 장하리"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최강으뜸 역시 장하리를 향한 마음을 접었다. 최강으뜸은 최효주(박수영 분)에게 장하리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한이상은 장하리에게 프러포즈했다. 장하리에게 프러포즈 할 기회를 엿보던 한이상은 장하리를 스튜디오로 불렀다. 한이상은 "이제 같이 사진 찍어요. 앞으로 함께 할 날들. 함께 하는 모든 순간"라고 말했다. 장하리는 활짝 웃으며 사진 찍을 준비를 했다. 이때 한이상은 무릎을 꿇으며 "장하리씨 우리 결혼합시다"라며 반지를 내밀었다.

장하리의 목표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정자였다. 그러나 마지막 승자는 '정자왕' 최강으뜸도, '따뜻한 아빠' 윤재영이 아닌 '난임' 한이상이었다. 장하리는 아이보다 자신의 사랑에 집중했다. 목적도, 신념도 잊게 만드는 사랑의 힘을 보여준다. 힘들게 맺어진 두 사람이 결혼으로까지 이어질지, 장하리의 대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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