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김강훈 "학교에서 별명은 '김초코송이'" [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6.20 20:26 / 조회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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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아역배우 김강훈이 학교에서 '초코송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요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이하 '도레미마켓')에서는 최연소 게스트로 아역배우 김강훈과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어떤 장난을 하냐"라고 묻자 김강훈은 "별명을 지어 부르며 장난친다"라고 말했고 이어 "학교에서 친구들이 '초코송이'라고 불린다"라며 귀여운 별명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원이 "친구들과 많이 한 장난으로 '화장실 불 끄고 나오기'를 해봤다"라고 하자 모두 공감하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장난치는 것이 똑같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피오가 "'눈꺼풀 뒤집기'도 있다"라며 눈꺼풀을 뒤집어 보이자 정동원은 신기해하며 따라 하는 모습으로 천진난만함을 보였고 김강훈은 "그거 해봤다. 하루에 한 번씩 밖에 안된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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