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JLingz' 마스크 제작…수익금 전액 기부 선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6.13 15:16 / 조회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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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제작, 수익금 전액을 의료진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영국은 최근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봉쇄조치 도입 이후 최소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23일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가게의 영업을 중단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던 영국은 이제 생활 속 방역으로 조치를 완화한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중 교통수단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에 맞춰 린가드는 마스크를 제작해 개당 12파운드(약 1만8천원)에 판매하며 모든 수익금을 코로나19와 싸우는 국민건강서비스(NHS)에 기부할 계획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 15일부터 모든 사람은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나와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JLingz 마스크를 제작했다. 모든 수익금은 NHS를 지원할 것이며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선행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린가드 SNS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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