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전서 케인-베르바인과 스리톱" 英매체 장담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6.13 00:07 / 조회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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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8)이 코로나 바이러스 휴식기 후 처음으로 열리는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해리 케인, 손흥민, 스티븐 베르바인의 스리톱을 가동할 것"이라고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19~20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월 8일 번리와 29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에 치르는 리그 경기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EPL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잇는 좋은 기회다. 3월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각각 햄스트링과 팔 부상으로 나서지 못해 최상의 전력이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들이 모두 복귀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럴 경우 여전히 루카스 모우라는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어느 정도 남은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 등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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