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봉근→김동완..6人 6色 흥 넘치는 이들이 온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6.13 11:30 / 조회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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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꾼' 캐릭터 예고편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의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소리꾼' 측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재치있게 꾼에 빗대어 소개한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산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이야기다.

지고지순한 학규 역을 맡은 이봉근은 첫 연기 도전이라는 점이 무색하게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해 수준 높은 노래를 선보인다. 이에 '소리꾼'을 꽉 찬 영화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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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꾼' 캐릭터 예고편


새로운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간난 역의 이유리는 독립적이면서도 시대에 순응하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학규의 유일한 조력자이자 광대패의 맏형인 대봉 역을 맡은 박철민은 베테랑 연기 실력으로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장단꾼으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소리꾼의 하나뿐인 딸 청이를 연기한 김하연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찬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여기에 겉은 초라하나 속은 알 수 없는 몰락 양반 역의 김동완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충신의 얼굴을 한 김준 역의 김민준은 광대패들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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