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라디오' 빅톤 한승우 "팬들에게 큰 숲이 되고 싶어요"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6.10 08:39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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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돌라디오


그룹 빅톤(VICTON)이 '아이돌 라디오'에서 팀워크를 과시했다.

빅톤은 지난 8일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빅톤은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신곡 'Mayday'로 칼군무를 자랑하며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최병찬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역대 최단시간을 기록한 것에 관해 "폐건물 실내에서만 찍어서 빠르게 끝마칠 수 있었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그런 것도 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승우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와이어 없이 혼자 트램펄린에서 뛰면서 찍었다. 지난 앨범에서도 트램펄린을 활용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었던 적이 있다"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언급했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 특허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빅톤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세준은 비의 '깡', 허찬은 방탄소년단의 'ON', 도한세는 있지의 'WANNABE', 강승식은 엑소의 'Love Shot'을 선보였다.

이어 빅톤은 함께 모여 'New World', '오월애(俉月哀)' 퍼포먼스로 메들리댄스를 마무리했다.

팀에서 보컬 라인을 맡고 있는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무대도 이어졌다. 강승식은 이날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다.

임세준은 팬을 향한 마음을 담아 이하이의 '한숨'을 불렀다. 임세준은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됐던 곡이다. 가장 힘들었을 때 이 곡을 들으면서 이겨냈다. 팬들도 힘든 일이 있거나 오늘 하루가 지쳤다면 이 곡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따뜻한 선곡 이유도 덧붙였다.

편의점 간식을 걸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낸 빅톤은 방송을 마치며 "얼마 남지 않은 이번 활동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한승우는 팬들을 향해 "힘든 시간이든 좋은 시간이든 옆에 있어줘서 감사드린다. 이제는 우리가 여러분에게 큰 숲이 되어주고 싶다. 여러분이 기댈 수 있게 따뜻한 음악과 퍼포먼스 준비할테니 많이 사랑해달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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