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복면가왕' 매실 정체였다 "행복한 시간"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6.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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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매실의 정체는 김범룡이었다.

매실은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진주에 7 대 14로 패해 가왕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 진주는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고 매실은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진주가 매실을 제치고 가왕 결정전으로 향했다.

매실의 정체는 김범룡이었다. 김범룡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도 즉석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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