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트와이스, 컴백 기념 개인기 '대방출'[★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7 18:07 / 조회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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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걸그룹 트와이스가 막춤 배틀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 예능 '런닝맨'에서는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컴백하며 '런닝맨' 팀과 막춤 배틀을 펼쳤다.

이날 트와이스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컴백하며 신곡 'MORE&MORE'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가 나타나자 멤버들은 "사전에 철저한 보안이라 전혀 몰랐다. 이렇게 다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며 놀랐다.

트와이스는 이날 레이스에서 음식이 걸린 '노래에 맞춰 춤추기' 미션을 수행하며 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다현은 '아모르파티' 노래가 흘러나오자 주저 없이 앞으로 나오며 첫 스타트를 끊었고 이어 특히 모모와 함께 센터 전쟁을 펼치며 '댄스 도매상'의 칭호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의 사장 박진영의 'Honey'가 흘러나오자 트와이스는 주체하지 못하는 끼를 못 이기고 모두 밖으로 나와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즐겼다. 이에 끼가 다분한 '런닝맨' 멤버들조차 "다현이만 나가면 뭔가 기에 눌려서 앞으로 못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트둥이' 트와이스의 흥을 인정했다.

또한 멤버들은 한 명씩 인사하며 각자 개인기를 선보였다. 사나는 '샤샤샤'의 트레이드 마큼 안무를 선보였고 이어 터보의 '검은 고양이'를 따라 했다.

막내 채영은 김예림의 모창에 이어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다경(한소희)의 화났을 때 표정을 묘사해 웃음을 유발했고 나연은 특유의 과즙미로 유재석의 요청을 받아 '런닝맨' 멤버들의 과즙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나연은 유재석에게는 콩나물, 하하는 치킨무, 이광수는 마를 닮았다고 말했고 양세찬에게만 상큼한 블루베리를 닮았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이 "나연이 블루베리를 싫어한다"라고 말해 양세찬은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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