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탁 인스타그램 |
영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전쟁 70주년 해원과 상생을 위한 해인사 추모 음악회 다녀왔습니다. 뜻 깊은 날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깔의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탁, 김희재, 임영웅, 강태관,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자의 포즈로 멋진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구 귀여워라", "사랑해요", "다들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영탁을 비롯한 트롯맨들은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서 '한국전쟁 70주년, 해원과 상생을 위한 해인사 수륙대재·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