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송가인, 최초로 랩하는 댄스가수 도전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7 00:11 / 조회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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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악인전' 방송화면 캡쳐


송가인이 제시, 김요한과 컬래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댄스에 도전한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요 예능 '악인전'에서는 송가인이 제시, 김요한과 함께 전혀 새로운 장르의 도전을 위해 댄스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전혀 다른 장르로의 컬래보 무대를 위해 유명 안무가 리아킴을 찾아갔다. 세 사람이 함께 작업할 곡은 송가인이 좋아하던 제시의 '인생의 즐거워'였고 노래에 맞춰 송가인은 최초로 댄스에 도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앞서 프로듀서 이상민은 리아킴을 찾아가 가이드 곡을 들려주며 설득했고 이에 리아킴은 "비트가 안무 짜기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마침내 확답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한편 춤을 춰 본 적이 없는 송가인은 파워풀한 안무를 보자 "갑자기 관절이 안 좋다"라며 경악했고 계속해서 "이걸 내가 춘다고"를 되뇌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뿐 아니라 제시 역시 "OMG"를 외치며 빠른 비트에 당황했다.

김숙은 파워풀한 안부에 놀라 "이 안무 보면 우리가 내년에 데뷔하는 거냐"라는 반응을 보였고 계속해서 송가인에게 "울려고 하는 건 아니냐"라고 물어봤다. 이어 송가인은 리아킴에게 "혹시 안무의 바지 앞부분 잡는 것 같은 건 저희 팬분들이 어르신들이라 좀 단정한 것을 좋아한다"라며 수정 요청해 당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송가인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무대에서 항상 진지하고 열창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다. 하지만 어중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팬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한다면 확실히 잘 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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