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포기한 리버풀, 뎀벨레 임대 추진… 이미 바르사에 제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6.06 10:38 /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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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버풀이 ‘유리몸’ 우스만 뎀벨레(23, FC 바르셀로나)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뎀벨레를 “타고난 재능 이상을 가진 선수”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미 바르사에 뎀벨레 이적에 대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동안 노렸던 티모 베르너(RB 라이프치히) 영입을 포기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리버풀은 뎀벨레를 베르너 대신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만 리버풀은 뎀벨레의 잦은 부상을 우려한 듯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다. 뎀벨레가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는 맞지만 2017년 바르사 이적 후 잦은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도 단 5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이다.

하지만 뎀벨레는 이적 의사가 전혀 없다. 그의 에이전트는 “뎀벨레는 바르사를 떠나지 않는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자신의 자리를 찾을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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