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커플' 김보미♥윤전일, 오늘(7일) 코로나19 뚫고 결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6.07 07:00 / 조회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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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왼쪽)와 윤전일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33)와 발레리노 윤전일(33)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7일 소속사 이엘리아즈에 따르면 김보미와 윤전일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미룬 바 있다.

당시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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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투브라이드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연기자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선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한 바 있으며, 현재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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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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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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