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도미노'-'에어로너츠' [강추비추]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6.07 09:15 / 조회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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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영화 '침입자'가 개봉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할인권 배부가 시작되며 극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신작영화 '결백'이 개봉해 힘을 보탠다. 미리 만나보는 다음주 신작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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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결백' 스틸컷


'결백', 감독 박상현, 러닝타임 110분, 15세 관람가

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은 십 수년째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살던 중,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급성 치매에 걸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정인은 엄마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재판의 변호를 맡는다. 그러던 중 대천 시장 추인회(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사건을 은폐하고 거짓말을 하는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고, 추악한 과거의 사건을 추적한다.

김미화 기자



강추☞ 신혜선 배종옥, 두 여배우가 끌어가는 법정물의 쫀쫀한 재미.

비추☞ 완벽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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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미노' 스틸컷


도미노,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러닝타임 89분, 15세 관람가


'미션 임파서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신작.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 크리스티안은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연인을 잃은 수사관 알렉스는 복수를 위해,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놈'을 쫓는다. 결국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된 세 사람. 테러를 막고 목표물을 잡기 위해 고군 분투 한다.

전형화 기자



강추☞ 7년 만에 돌아온 브라이언 드 팔마

비추☞ 왠지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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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로너츠' 스틸컷


'에어로너츠', 감독 톰 하퍼, 러닝타임 110분, 12세 관람가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날씨를 최초로 예측하고 하늘의 최고 높이에 다다르기 위해 팀을 이룬 그들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한다.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호흡을 맞췄다.

강민경 기자



강추☞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의 재회

비추☞ 실화 바탕의 소재가 끌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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