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X손예진, 인기상 수상 "여러분 덕분" [2020 백상예술대상]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6.05 18:57 / 조회 :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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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사진=JTBC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현빈, 손예진이 2020년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3년 연속 MC를 맡았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이날 현빈, 손예진이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투표 결과 151만, 손예진은 165만 여표를 획득해 인기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틱톡 인기상은 투표로만 이루어졌다.

현빈은 "전 세계에 시청해주신 분들이 주신 상이라 훨씬 뜻깊고 소중하고 더 무겁게 느껴지는 상인 것 같다. 저한테 이 상을 주시려고 밤낮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로 씨름하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그 분들에게 상을 드릴 순 없지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신데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은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투표 해주신 걸로 안다. 여러분 덕분이고 감동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을 하게 된 건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박지은 작가님을 비롯해서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분들 다 고마웠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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