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발 사진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희 둘이 만난 지 50일 되는 날, 고마워 내 사랑들아 #라니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그마한 두 아이의 발이 맞닿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니 소울 건강하게 쑥쑥", "벌써 50일이네요. 두 소녀 발이 너무 상콤하네요", "발 사이즈 차이 너무 귀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