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뽑았다' 맨유 래쉬포드, '2억3천 주고' 벤츠 SUV 구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6.05 13:06 / 조회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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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G 63.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23)가 새 차를 뽑았다는 소식이다.

영국의 더선은 5일(한국시간) "래쉬포드가 15만 파운드(약 2억 3000만 원)에 달하는 벤츠사의 메르세데스 AMG G 63를 타고 맨유 훈련장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해 출시된 이 차량은 벤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5초라고 한다.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 매체는 "래쉬포드는 새 차를 구입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번 차량은 마치 탱크 같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래쉬포드는 값비싼 차량을 여러 번 구입했다. 앞서 6만 파운드(약 1억 원)짜리 아우디, 비슷한 가격의 메르세데스, 또 최소 10만 3000파운드(약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메르세데스 차량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7만 파운드(약 1억 원)짜리 레인지로버를 끌기도 했다. 이번 차량까지 합해 총 37만 3000파운드(약 6억 8000만 원)를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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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잉글랜드 출신의 공격수 래쉬포드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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