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유아인, '방구석1열' 출연..뒷이야기 전한다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6.05 09:50 / 조회 : 876
  • 글자크기조절
image


영화 '#살아있다'로 돌아오는 배우 유아인이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유아인은 7일 오전10시 40분 방영되는 '방구석 1열'에 출연, 그간 출연한 작품들 속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유아인은 '방구석 1열'에서 '베테랑'에서 맡은 안하무인 재벌3세, '사도'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세자, '버닝'의 불안한 청춘까지 각 영화들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살아있다'에선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로 인해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아파트에 홀로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유아인과 박신혜가 좀비들 속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연기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