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지푸라기' 이후 107일만 최고 오프닝 스코어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6.05 07:23 /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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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침입자' 포스터


영화 '침입자'가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감독 손원평)는 지난 2월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이후 107일 만에 개봉일 박스오피스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침입자'는 개봉 첫날 4만 9580명을 불러모았다. 개봉 전부터 지금까지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한편, 해외 26개국 선 판매 소식을 알리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흥행 기운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침입자'의 오프닝 스코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의미 있다.

한편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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