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백상예술대상, 오늘(5일) 개최..김희애·공효진 경쟁→김수현 등 시상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6.05 06:45 / 조회 : 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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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상예술대상의 MC를 맡은 박보검, 배수지, 신동엽(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별들의 잔치인 2020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된다.

5일 오후 4시 50분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2020년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3년 연속 2020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TV, 영화, 연극으로 부문을 나눠 시상한다. TV 부문 대상 수상자 김혜자,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 정우성,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주인공인 김수현, 임시완 등도 시상자로 나선다.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스토브리그'의 남궁민,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하이에나'의 주지훈,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후보로 선정됐다.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은 이번 백상예술대상 최고의 묘미라고 꼽힐 정도로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하이에나'의 김혜수,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생애 단 한 번이라 더 탐나는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한 루키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김강훈, '이태원 클라쓰'의 안보현,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안효섭, '열여덟의 순간'의 옹성우,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재욱이 후보에 올랐다. 유독 여자 부문 경쟁이 치열하다.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 '멜로가 체질'의 전여빈, '방법'의 정지소, '부부의 세계'의 한소희가 그 주인공. 과연 누가 생애 단 한 번만 수상할 수 있는 신인상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기생충'의 송강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사냥의 시간'의 이재훈, '엑시트'의 조정석,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한석규,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미성년'의 김소진, '윤희에게'의 김희애, '생일'의 전도연,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기생충'의 조여정이 경쟁한다. 영화 부문 작품상에는 '기생충', '남산의 부장들', '벌새', '엑시트', '82년생 김지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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