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감독 "'비밀의 숲' 보고 신혜선 캐스팅..감정·딕션 좋다"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6.04 16:38 / 조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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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 사진=김창현 기자


'결백' 박상현 감독이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을 보고 신혜선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 박상현 감독이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박상현 감독은 캐스팅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가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중에 드라마 '비밀의 숲'을 봤다"라며 "감정의 깊이와 딕션이 좋더라. 눈여겨보다가 시나리오가 나온 뒤 줬고 캐스팅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혜선씨가 합류한 후 싱크로율을 생각하면서 닮은 엄마는 어떤 사람을 할까 해서 배종옥 선배님이 떠올랐다"라며 "선배님은 제가 오랫동안 팬이다. 팬심으로 드렸다. 선배님이 인텔리하고 지적인 역할을 많이 하셔서 조심스러웠다. 선배님이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으셨다고 하시며 흔쾌히 수락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백'은 6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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