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여친과 동거 "집 호텔처럼..7첩 반상"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6.04 10:04 / 조회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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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여자친구의 존재를 당당하게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돈의 맛' 특집으로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구라의 연애 소식을 리얼하게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김구라가 요즘에는 '형수랑 잘 지내지? 잘해'라고 말한다. 전화도 따뜻하고 길게 받는다. 내가 메시지로 '구라야 사랑한다'고 하면 김구라가 '나도'라고 답장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가 예전엔 골프를 쳐도 짜증이 많았는데 요즘엔 벚꽃이 있으면 사진을 자꾸 찍는다. 그걸 여자친구한테 보내려고 그런다"며 "드라이브 거리가 예전엔 180m였는데 요즘엔 250m가 됐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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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조영구는 김구라로부터 "집이 호텔같다"는 자랑을 들었다고. 그는 "김구라가 '얼마나 정리정돈을 깨끗이 했는지'라며 '아침에 일어나서 반찬 7가지 된 거 본 적 있어?'라고 자랑하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페셜MC 황치열 역시 "(김구라를) 대기실에서 뵀는데 핑크색 오로라가 나더라"고, 현영은 "(김구라를) 오랜만에 뵀는데 얼굴이 유해졌다"라고 보탰다. 이에 김구라는 "나라고 평생 죽상을 해야하냐"며 부끄러워했다.

허경환이 "벚꽃 사진을 보내주지 않았냐"고 하자 김구라는 "메시지를 보내진 않았다. 집에 가서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에 현영이 "나는 같이 사는 줄은 몰랐다"고 했고, 김구라는 "응 살어!"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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