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장나라X정건주 키스..고준이 봤다 '충격'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4 00:20 /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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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고준이 장나라와 정건주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에서 최강으뜸(정건주 분)이 장하리(장나라 분)에게 입을 맞췄다.

이날 한이상(고준 분)은 장하리의 마음을 거절했다. 한이상은 "뭐가 그렇게 쉬워요. 사랑이 둘만으로 돼요?"라며 화를 냈다. 장하리는 "마음이 앞서서 착각했네요. 앞으로 내가 착각하지 않도록 한이상씨도 주의해주세요"라고 말한 뒤 뒤돌았다.

함께 일을 하던 둘은 서로에게 어색함을 느꼈다. 한이상은 "결혼 생각은 접었고 아이는 내 인생에 없어요. 설레기 싫었는데 내가 흔들렸어요. 내 태도가 불분명했고 충분히 착각할 만했어요"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장하리는 "결국 착각이었네요"라며 씁쓸해했다.

한이상은 "혼자 살기로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해서 삶의 방향을 결정한 겁니다.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하리는 알겠다고 답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그러나 장하리는 한이상에 대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장하리는 한이상과 강효주(전혜빈 분)가 함께 있는 걸 목격했다. 한이상과 강효주가 스킨십하는 걸 목격한 장하리는 한이상에게 가시 돋친 말을 했다. 이어 "난 엄청 편한데"라며 센 척했다. 한이상은 "난 불편한데. 편하게 보려고 애쓰는 거예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회식자리에서 취한 팀원들을 모두 보낸 장하리는 지쳐 버스정류장에 앉았다. 최강으뜸은 옆에 앉았다. 머리를 정리하는 장하리를 보며 최강으뜸은 "저한테 잘 보이고 싶나 보네요. 저도 차장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요"라고 말한 뒤 장하리에 입을 맞췄다.

팀원들을 택시에 태워 보낸 후 돌아오던 한이상은 충격을 받고 자리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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