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고준, 장나라에 "인생에 아이 없어..혼자가 좋다"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3 23:22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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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고준이 장나라의 마음을 거절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에서 한이상(고준 분)이 장하리(장나라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장하리에게 한이상은 "뭐가 그렇게 쉬워요. 사랑이 둘만으로 돼요?"라며 화를 냈다. 장하리는 "마음이 앞서서 착각했네요. 앞으로 내가 착각하지 않도록 한이상씨도 주의해주세요"라고 말한 뒤 뒤돌았다.

촬영장에서 만난 둘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한이상은 "나는 오랫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파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생각은 접었고 아이는 내 인생에 없어요. 설레기 싫었는데 내가 흔들렸어요. 내 태도가 불분명했고 충분히 착각할만 했어요"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장하리는 "결국 착각이었네요"라며 씁쓸해했다.

한이상은 "나도 잠깐 고민해봤는데 나는 아직 혼자가 좋아요. 혼자 살기로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해서 삶의 방향을 결정한 겁니다.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하리는 "사과 받을게요. 잠깐이었지만 나도 마음이 복잡해서 불편했거든요"라고 답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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