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정해인, 성훈, 박해수가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슈트의 정석' 이병헌-정해인-성훈-박해수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6.03 20:15관련기사
김창현
chmt@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2023 K팝의 얼굴' 1위
- 2 박정현, 방탄소년단 지민 러브콜 "컬래버 욕심"[놀던 언니2]
- 3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 4 구혜선 "앞으로 연애할 생각 없다..스트레스 받아"
- 5 '용준형♥' 현아, 컴백 열흘 남았는데 '파격 스포'
- 6 '수원 바비' 감춰지지 않는 볼륨美 '폭발적 반응'
- 7 '설마가 현실로...' 두산 현역 선수 8명,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KBO에 자진 신고
- 8 선우은숙 측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외로워 보여 그랬다' 주장..녹취록 有" [직격인터뷰]
- 9 박재범, 타투 지웠다
- 10 '우영우' 팀 다시 뭉친다..박은빈, 유인식 '더 B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