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톡' 김원희 "전문가 진단..이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

일산=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6.03 11:19 / 조회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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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원희가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진행된 '돈이되는 토크쇼 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원희가 '머니톡'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EBS 2스튜디오에서 EBS '돈이되는 토크쇼 - 머니톡'(이하 '머니톡')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C 김원희는 "오늘 자리를 통해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 본인들의 재정 관리도 해결해드리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저축도 좋은데 새는 돈을 막는 것도 저축이지 않나. 요즘 노인, 1인가구가 많은데 아껴서 자기개발을 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드리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머니톡'을 설명했다.

또한 "평소 만나기 힘든 전문가를 섭외해 진단을 내린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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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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