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고집하는 윌리안, 레알은 '퇴짜'...아스널 or 토트넘?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6.02 23:01 / 조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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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자유계약(FA) 신분인 윌리안 영입을 포기했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윌리안이 3년 계약을 제안했다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거절 당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종료된다. 재계약은 이미 포기했다. FA 신분이 되는 윌리안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기에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지만 나이가 걸림돌이다. 윌리안은 올해로 31세가 됐는데, 그는 계속해서 다년 계약을 고집하고 있다. 윌리안이 최소 3년 계약을 원하는 중이다.

최근엔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이번에도 3년을 고집하는 게 문제였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 감독은 윌리안을 좋아함에도 그를 영입 우선순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진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경우, 윌리안과 조세 모리뉴 감독의 돈독한 관계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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