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어렸던 내게 가장 먼저 달려왔어” 페레스의 고마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6.02 15:19 / 조회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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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라 마시아 출신인 카를레스 페레스(22, AS로마)가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누구나 한 번쯤 힘들었던 유스, 신인 시절을 떠올린다. 페레스가 모처럼 추억에 잠겼다. 과거 용기를 북돋아준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바르셀로나 주장인 메시다.

현재 로마로 임대된 페레스가 지난 1일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메시를 언급했다. 그는 “메시는 특별하다. 특히 유스팀에서 자란 선수들에게 매우 친절하다. 나는 캄프 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를 때 조금 긴장했다. 이때 메시가 가장 먼저 달려와 긴장을 풀어줬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메시의 이런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 “세계 최고인 메시가 내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귀감이 되고 중요한 일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페레스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로마로 임대됐다. 유로파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나름 잘 적응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멈췄던 축구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20일 재개된다.

그는 “나도 동료들도 리그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기쁘다”며, 앞으로 계획에 관해 “이곳에서 환영받을 수 있어 행복했다. 팬들도 내게 많은 사랑을 준다. 오랫동안 이곳에 남아 골과 도움을 많이 올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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