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슈가 'D-2' 빌보드 200 11위..韓솔로 최고[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6.02 10:19 / 조회 : 559
image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샘플링 논란 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슈가 믹스테이프 앨범 'D-2'가 빌보드 200 차트 11위에 첫 진입했다.

빌보드는 2일(한국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0년 6월 6일 자 빌보드 200 차트 첫 진입 앨범에 'D-2'가 포함됐다고 공지했다. 슈가와 함께 THE1975 등 다수의 앨범이 이번 빌보드 200 차트에 첫 진입했다.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예명으로 발표한 슈가 앨범 'D-2'는 슈가가 어거스트 디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2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슈가는 이로써 이 앨범으로 사상 첫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슈가의 이번 성적은 역대 한국 솔로 가수 빌보드 200 차트 최고 순위 기록으로도 남게 됐다.

슈가는 지난 5월 22일 'D-2'를 전 세계에 발매했다. 'D-2'는 지난 5월 29일(현지 시각)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 7위에 올랐다. 슈가가 기록한 7위는 역대 한국 솔로 가수 해당 차트 최고 순위 기록. 'D-2'는 이 기록과 함께 영국 오피셜 주요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타이틀 곡 '대취타' 역시 영국 오피셜 주요 싱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