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빚 갚아"..'아침마당' 김청, 파란만장 청춘→개 엄마[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6.02 10:20 / 조회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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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김청은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청은 자신의 반려견 '사랑이'를 공개하며 "집 앞에 검은 개가 지나가는데 몰골이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 배가 등에 붙어있었고 버려진 아이였다. 그 아이가 눈에 밟히고 그 아이도 나를 따라서 반려견으로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없던 그는 "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시청자들에게 이혀지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정원에 가서 풀 뽑기가 일과의 시작이 됐다"고 마음의 여유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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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김청은 자신의 과거 활동과 더불어 빚을 지게 된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김청은 "어릴 때 고생을 모르고 살다가 보증, 계를 잘못 하는 바람에 빚을 10년 넘게 갚았다"며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 어머니가 사기를 크게 당하셨다.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빚에 크게 시달릴 때엔 김청이 생방송 중에도 빚쟁이가 찾아왔다고.

어머니와 힘겨운 시기를 보낸 그는 앞으로도 힘을 내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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