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귀신 보는 남자친구 의뢰인 등장 "자살 예상해"[★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1 21:16 / 조회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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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귀신 보는 남자친구 때문에 무섭다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귀신을 본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무섭게해서 고민이다. 데이트할 때마다 뭐가 보인다고 해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의뢰인의 남자친구는 "귀신도 보이고 미래도 보인다"라고 답했다.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기숙사 건물을 보더니 어떤 여자가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기숙사에 무슨 일 날 거 같다고 하더라. 얼마 후에 기숙사에 경찰이랑 구급차가 왔다. 누군가 자살시도를 했다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의뢰인 남자친구는 "아버지 외할머니가 무당이었다고 하더라"라며 집안 내력을 밝혔다.

서장훈은 "이런 사연을 '연애의 참견'에서 봤다. 다 거짓말이었다. 할아버지가 부른다며 클럽에 가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나에서 온 쌍둥이의 고민도 있었다. 모델 일을 하고 있다는 이삭, 이스라엘 쌍둥이는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스라엘은 "데이트도 몇 번 해봤는데 여자들한텐 데이트가 아니었다. 언어 교환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지금보다 한국말을 훨씬 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장례지도사 의뢰인 윤검재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찝찝하게 생각해서. 소금도 뿌리고.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친구들 만나지마"라며 분노했다. 이어 서장훈은 "그런 사람들 만나지마. 오늘의 결론. 만날 때마다 장난치는 애들은 걸러"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네가 네 직업에 자부심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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