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X오나라 '십시일반' 7월 15일 첫 방송 확정[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6.01 09:57 / 조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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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십시일반'


김혜준, 오나라 주연의 '십시일반'이 올 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 측은 오는 7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MBC 극본 공모 최종 심사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십시일반'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탐욕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 집에 모인 다양한 인간 군상이 탐욕 앞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려갈 예정이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사람이 없는 테이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 위의 흐트러진 식기들과 8개의 빈 의자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빌어먹을 집에서 다 함께'라는 문구가 빌어먹을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일지, 또 그 집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십시일반'은 김혜준, 오나라의 만남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서 중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혜준과 '스카이캐슬', '99억의 여자',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주목을 받은 오나라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진창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기대 포인트다. '배드파파', '역적' 등을 연출한 진창규 감독이 블랙코미디 추리물 '십시일반'을 만나 어떤 감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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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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