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달맨 된 벤틀리, 역대급 깜찍함 뽐냈다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6.01 07:23 / 조회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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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쫑알쫑알 병아리 같은 말솜씨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2회 '행복을 명 받았습니다' 편에서는 아빠도 놀란 아이들의 성장이 그려졌다. 그중 옛날 집으로 잘못 간 택배를 찾아오는 벤틀리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앞서 새우 사 오기부터 집 나간 형 데려오기까지 다양한 미션을 성공했던 벤틀리는 이날 더 어려운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벤틀리는 케이크를 배달하고, 택배를 가져오기 위해 씽씽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갔다. 한 손에는 케이크를, 한 손으로는 씽씽이를 운전하던 벤틀리는 곧 씽씽이를 버리고 맨손으로 케이크 배달에 나섰다.

혼자 목적지로 달려가던 벤틀리는 미끄럼틀의 유혹에 빠지고 말았다. 벤틀리는 한 번, 두 번, 세 번 미끄럼틀을 타며 심부름을 잊는 위기에 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미끄럼틀을 타면 탈수록 점점 심부름의 목적을 잊어가는 벤틀리의 모습이 모두의 배꼽을 스틸했다.

벤틀리는 미끄럼틀부터 그네까지, 다양한 놀이 기구를 즐기며 역대급 깜찍함을 뽐냈다. 이때 벤틀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언제든 나타나는 슈퍼 히어로 '슈퍼 윌리엄'이 벤틀리 뒤로 나타났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어떤 것을 배달해야 하는지 몰래 알려주며 벤틀리의 심부름을 도왔다.

벤틀리는 형 '슈퍼 윌리엄'의 도움으로 이번 미션도 무사히 해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기에 '슈돌'과 함께하는 일요일 밤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을 준다. 앞으로는 또 어떤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웃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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