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연경과 배구 대결..집사부팀 의외의 선전[★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5.31 20:01 / 조회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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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집사부 팀이 김연경과의 배구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사부로 출연해 배구를 가르쳤다.

앞서 미니게임으로 주장이 된 신성록은 여러 해외매체의 보도로 김연경을 소개했다. 신성록이 "BBC에서 세계 최고란 바로 이런 선수다 라고 소개했다"고 말하자 김연경은 고개를 끄덕인 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인정을 잘 하시네요?"라 말하자 김연경은 "맞는 말을 한거니까. 하도 많이 듣는 소리라서"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뽐냈다.

김연경은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배구 선수 중 세계 1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세계 1위다운 빈틈 스파이크를 선보인 김연경은 "어릴 적 작은 키 때문에 벤치 선수였다. 경쟁력을 갖기 위해 리시브 연습을 많이 했다"며 리시브 강의에 들어섰다.

멤버들은 김연경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배운 후 김연경과의 1대 5, 리시브 경기에 나섰다. 이들은 '인디언 밥'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김연경의 스파이크를 등짝으로 받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처음부터 구멍 취급을 받던 신성록과, 자신 있게 "마이 마이"을 외치더니 저 멀리 아웃시킨 김동현에 이어 이승기마저 헤딩으로 공을 받아 '구멍형제 시리즈'라는 호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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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어느덧 점수는 4:0으로 김연경이 1점만 득점하면 이기는 상황. 김연경은 신성록의 구멍에 방심하다 집사부팀의 리시브를 받아내지 못했다. "제대로 할게요"라던 김연경은 혼자서 드넓은 코트를 누비며 수비를 했지만 집사부팀의 반격으로 득점을 하나 더 허용하고 말았다. 김연경은 무릎까지 꿇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사부팀은 "이러다 이기는 거 아니냐"며 텐션을 높였지만 신성록의 홈런 아웃으로 결국 경기는 김연경의 승리로 끝났다.

스파이크까지 배운 뒤의 미니배구경기 또한 5:2의 같은 점수로 김연경이 승리했다. 양세형은 "이길 수가 없어. 그런데 너무너무 재밌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에게 한 대씩 순서대로 등짝스매싱을 맞는 멤버들의 비명소리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한편, 이들은 경기가 끝난 후 김연경의 차를 타고 김연경의 자택으로 향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경의 집은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인테리어와 함께 김연경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어 김연경의 돋보이는 자기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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