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GK 구스만, “메시가 올드보이스 가면 나도 간다” 계약에 명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31 16:38 / 조회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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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골키퍼 나우엘 구스만(티그레스)이 소속팀 입단 당시 “메시가 뉴웰스에 간다면 나도 따라간다”는 황당한 조건을 넣었다는 게 밝혀졌다.

미국 ESPN은 31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아르헨티나 매체 YyC스포츠의 보도를 이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구스만은 멕시코 클럽인 티그레스에 입단할 때 계약서에 ‘메시가 뉴웰스 올드 보이스(아르헨티나)로 이적하면 자신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

메시는 뉴웰스 유스 출신으로, 구스만 역시 뉴웰스에서 2006년 데뷔해 2014년 티그레스로 팀을 옮겼다.

구스만은 인터뷰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어렵겠지만, 현실이 된다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과거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커리어를 뉴웰스 올드보이스에서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적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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