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거포' 한화 최진행 1군 등록, 곧바로 4번 출전 [★현장]

인천=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5.31 12:38 / 조회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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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사진=OSEN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거포' 최진행(35)이 4번 타자로 나선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31일 인천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선발 타순을 공개했다. 한화는 7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 경기에서 1군 등록된 최진행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4번 타자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최진행은 지난 3월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해 8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완전히 회복해 몸 상태에 큰 문제가 없다.

한용덕 감독은 "퓨처스리그서 2경기 정도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첫 경기에서는 홈런을 쳤다"고 기대를 걸었다. 최진행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타율 0.286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KIA 타이거즈와 2군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이에 한화는 이용규(중견수)-정은원(2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최진행(지명타자)-이성열(1루수)-정진호(좌익수)-송광민(3루수)-최재훈(포수)-노시환(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한편 한화는 이날 최진행을 1군 등록한 대신 20세 내야수 김현민을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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