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 "초심 잃지 않기 위해 첫 방송 대본 챙겨가" [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5.30 23:39 / 조회 :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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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이찬원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라디오와 '전참시'의 대본을 챙겨간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찬원이 영탁, 김희재와 함께 장성규의 보이는 라디오 녹음을 가서 대본을 챙겼다.

아침 방송에서 이찬원, 영탁, 김희재는 첫 라디오 촬영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세 사람은 영탁의 최근 역주행하고 있는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맞춰 프리 댄스로 웃음을 유발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찬원은 대본을 챙겼고 이에 "나중에도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전참시' 첫 촬영 대본도 이미 챙겼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역시 대단하다"라며 칭찬했고 이어 양세형이 "유병재 씨는 녹화가 끝나면 대본을 바로 찢는다고 들었다"라고 유병재에게 장난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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