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정아 인스타그램 |
배우 정정아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아깝네요. 거의 다 했는데 마지막 엎어치기 한판이 아쉽군요. 어제의 성과는 절반입니다♡♡ 응아하면서 힘주다 자기도 모르게 한 것 같은데 얼마나 용을 쓴 건지"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기저귀가 힙합바지가 되었네요. 범벅은 안 되었음. 하임아 잘했어 담에 또 해보자♡♡ #88일에 88올림픽 기적될 뻔"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정아의 아들 하임 군이 담겨 있다. 하임 군은 용을 쓰며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3월 5일 아들 하임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