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태양이 준 선물 셀프 리폼..박나래 "포대기냐"[★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5.30 00:48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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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태양이 준 옷이 담긴 더스트백을 직접 리폼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의 퇴근 후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퇴근 후 집으로 향했다. 편의점 도시락과 술로 저녁을 해결한 기안84는 소일거리를 찾아 나섰다. 먼저 시도한 것은 신발 리폼이었다. 신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것. 기안84는 "예전에 어린이용 아크릴 물감으로 운동화에 그림을 그린 적 있는데 한번 걸으니까 다 떨어지더라"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이번엔 뭐냐"라고 묻자 기안84는 "아크릴 물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이 옷이 담겨있던 더스트백을 리폼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천이 너무 좋은데 버리기 아깝더라"라며 천을 잘랐다. 스튜디오에서 완성품을 본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손담비가 "멀리서 보면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얼마나 멀리서"라고 농담했다.

박나래의 새집도 공개됐다. 박나래는 거실을 발리처럼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용품을 마련했다. 그러나 발리 만들기 프로젝트는 쉽지 않았다. 가장 먼저 등장한 복병은 거대한 화분이었다. 예상보다 너무 큰 극락조가 도착하자 박나래는 당황했다. 이어 자기 몸의 세 배에 달하는 흔들의자를 보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인테리어 용품을 설치했지만 성훈은 "그냥 창고 같은데"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나래바도 등장했다. 화려함의 끝을 달리는 나래바를 보며 장도연은 "어디 업장보다 더 화려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프렌치 느낌을 줘봤고요. 달리와 피카소가 있던 19세기 느낌을 줘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박나래씨가 프렌치를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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