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름비' 박시후X고성희X전광렬X성혁, 촬영 B컷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5.29 15:59 /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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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바람과 구름과 비'의 주연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조선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 이하 '바람구름비') 측은 29일 배우 박시후와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 주연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카메라 밖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틈틈이 장면을 체크하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고 있다. 집안이 몰락한 뒤, 다시 재기를 꿈꾸는 '최천중'의 감정을 섬세히 표현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카메라 뒤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고성희도 눈길을 끈다. 상대역 박시후와 '열공 모드'로 함께 호흡을 맞추다가도, 장난기 가득한 발랄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문 일가에 붙잡힌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봉련' 역을 맡아 아련함을 가득 안기고 있는 그녀의 색다른 면모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의 전광렬은 '연기장인' 타이틀에 걸맞게 대본을 꼼꼼히 파악하고 숙지하는 모습이다. 한 컷 한 컷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성혁은 잔혹한 성정으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던 극 중 채인규의 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는 극 중 최천중의 '사랑의 라이벌'이자 원수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바람구름비'는 명성황후, 고종, 흥선대원군 등 실존 인물이 살았던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 옹주이자 신비로운 영 능력을 가진 이봉련 등의 가상의 인물을 더한 왕위 쟁탈전 드라마다. 오는 30일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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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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