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연인=톰 크루즈 전 여친? 外 [위클리할리우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5.31 10:00 / 조회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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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르네 바르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들의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브래드 피트(56)가 23세 연하의 호주 리포터 르네 바르(3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 아이디어는 브래드 피트와 르네 바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개최된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SAG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만난 이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는 전언. 르네 바르는 현장에서 브래드 피트와 인터뷰를 했다. 브래드 피트는 르네 바르에게 농담을 건네고 윙크를 하는 등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르네 바르는 브래드 피트가 좋아하는 타입이고, 브래드 피트는 르네가 할리우드로 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라며 "브래드 피트가 레드카펫에서 르네에게 했던 것처럼 이야기 나누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이것은 브래드 피트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재밌는 것은 르네 바르가 2년 전에는 톰 크루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는 것. 두 사람이 은밀하게 사귄다는 보도가 있었고, 르네 바르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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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AFPBBNews=뉴스1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자신이 내린 결정 중 최고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팟캐스트 '어워드 채터'에 출연해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거절 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2007년 개봉한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이후 슈퍼히어로로 거듭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는 "2010년 '불량 변호사'를 촬영하면서 공황 발작이 시작됐다. 촬영장 세트에서 공황 발작을 일으킨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크리스 에반스는 2011년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스' 속 캡틴 아메리카 역할 제안을 받고 거절했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역할 제안을 받고 거절했던 크리스 에반스는 케빈 파이기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의 격려를 받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는 내가 내린 결정 중 최고의 결정이었다. 케빈 파이기가 날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고 내가 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빚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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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사진=김휘선 기자


○...톰 크루즈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함께 작업한 더그 라이만 감독과 다시 만난다. 26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더그 라이만 감독이 톰 크루즈가 준비 중인 우주영화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테슬라 창업주이자 스페이스X CEO 엘론 머스크와 손 잡고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톰 크루즈, 엘론 머스크는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에 영화 촬영계획은 설명했고 허가를 받았다. 이후 더그 라이만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 것이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배급사도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앞서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이 파라마운트와 손 잡고 '루나 파크'라는 우주 영화를 준비하다가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더그 라이만 감독과 다시 손 잡은 톰 크루즈가 어떤 우주 영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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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AFPBBNews=뉴스1


○...헨리 카빌이 DC코믹스 영화를 통해 슈퍼맨으로 돌아온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헨리 카빌이 향후 나올 DC코믹스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으로 활약했다. 버라이어티 측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헨리 카빌이 '아쿠아맨2', '스나이더컷', '배트맨'을 포함한 DC코믹스의 차기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헨리 카빌은 '멘즈 헬스'라는 매거진을 통해 슈퍼맨 역할을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슈퍼맨 망토는 아직 내 옷장 안에 있다. 슈퍼맨에게 줄 것이 아직 많고, 할 이야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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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 / 사진=AFPBBNews뉴스1, 톰 행크스 SN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톰 행크스가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미국 국민을 위해 혈장을 기증했다. 28일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에 혈장 기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지난 3월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호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완치 후 미국으로 갔다. 이런 가운데, 28일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톰 행크스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미국을 위해 혈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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