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인생캐릭터..김응수에 이래도 되나 싶었다"

성수=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5.28 16:23 /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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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으로 '인생캐릭터'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HIM)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해진은 극중 구 '옹골' 라면사업부 마케팅영업팀 인턴이자 현 '준수식품' 마케팅영업본부 마케팅영업팀 팀장 가열찬 역을 맡았다. 뜨거운 취재열기에 박해진은 "시국이 시국인데도 불구하고 기자들께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어제까지 3회차가 방송됐는데 커뮤니티에 '시간순삭',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란 반응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인생캐릭터'를 맡았단 반응에 대해 그는 "너무 감사하다. 연기를 할 때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솔직한 부분도 표현해야했고, 안에서 가지고 있던 걸 밖으로 꺼내야했다"며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김응수 선배님께 이렇게 해도 될까 싶었는데 방송을 보며 더 해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꼰대인턴'은 가열찬(박해진 분)이 5년 전 인턴으로 있던 회사에서 최악의 꼰대부장 이만식(김응수 분)을 5년 뒤 부하직원으로 맞게 되면서 갑을 체인지 복수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물.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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