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캡처 |
영국 더 선은 "로드리게스가 포르투갈 건강 잡지 1면에 실렸다.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과 호날두와 운동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와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쉬지 않았다. 그동안 호날두와 함께 한 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와 등산, 언덕 스프린트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자가격리 생활을 보냈다. 체육관에서 틈틈이 웨이트 트레이닝도 했다.
이 중에서 로드리게스가 강추한 것은 발레였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그는 "발레를 하며 몸의 라인을 만들었고, 이 운동을 하면서 내 성격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