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차기작은 '컴백홈'..13년만 스크린 복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5.28 11:16 / 조회 :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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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조윤희와 이혼 소식을 알린 이동건이 13년 만에 영화 '컴백홈'(감독 김태용)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동건은 영화 '컴백홈' 출연을 확정 지었다. '컴백홈'은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한 남자가 유괴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앞서 김영광이 먼저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동건은 극중 김영광과 대립하는 인물을 맡게 됐다.

이동건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이후 1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지연과 함께 촬영한 한중 합작 영화 '해후'에 출연했지만 이 영화는 관객과 만나지 못했다.

한편 이동건은 이날 조윤희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5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컴백홈'은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으로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용 감독이 '여교사' 이후 선보이는 신작으로 올여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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