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특집 '아내의 맛' 시청률 10.1%..火예능+드라마 압도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5.27 06:46 / 조회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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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이 1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을 압도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6.504%, 10.1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약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다시 10%대의 시청률을 되찾은 수치다. 또한 이날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월화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본 어게인'은 1.3%와 1.6%,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3.4%와 5.9%, 5.7%를, SBS '굿캐스팅'은 7.1%와 8.7%를 기록했다. 화요일 예능을 주름잡던 SBS '불타는 청춘' 또한 5.2%, 5.8%에 그쳤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남승민, 정동원이 영탁을 위해 카네이션을 준비하는 모습, 마마의 기분전환을 위해 나들이에 나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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