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챔스 우승 때 모습이야" 메시, 면도+이발 후 돌아온 비주얼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5.27 05:05 / 조회 :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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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사진=바르셀로나 트위터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회춘했다. 댄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에 "2015년의 헤어스타일로 바꿨다"는 글과 함께 훈련 중인 메시의 사진을 올렸다.

스페인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6월 8일 이후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허용하자 라리가 팀들이 움직임을 보였다. 훈련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5일 14명까지 허용된 그룹 훈련을 시작했고, 메시도 이에 포함됐다.

오랜만에 훈련에 나선 메시의 모습은 다른 날과 달랐다. 더 젊어진 모습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였던 턱수염을 깔끔하게 밀었고, 헤어스타일도 바뀌었다. 옆으로 넘긴 포마드 스타일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헤어스타일은 2015년 때를 연상케 한다. 메시의 2015년은 화려했다. 53경기에 나와 48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FC바르셀로나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시즌 5관왕으로 이끌었다. 본인은 3년 만에 발롱도르를 되찾은 해였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메시는 그때의 모습으로 바꿨다.

팬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젊어 보인다", "이 스타일을 계속 유지해줘", "잘생겼다", "챔피언스리그 우승했을 때 스타일이다", "메시의 결연함을 보여주고 있다" 등 메시의 스타일 변화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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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의 메시./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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