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맨유, 베르통언 등 FA 노려봐' 더선 추천한 영입 후보 11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5.26 17:12 / 조회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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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 /사진=AFPBBNews=뉴스1
영국의 더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 후보 베스트11을 추천했다. 모두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최근 맨유에 암울한 소식이 날아왔다. 코로나19 여파 탓에 맨유가 어마어마한 빚을 떠안게 됐다는 것이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맨유가 공개한 1분기(3월 31일까지) 재무제표에 따르면 순부채가 무려 4억 2910만 파운드(약 650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4분기 부채 1억 2740만 파운드(약 1930억 원)보다 약 3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그야말로 빚더미 신세가 됐다.

이에 더선은 26일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맨유 감독은 올 여름 전력 강화 필요성을 느낄 것"이라면서도 "맨유는 제이든 산초(20), 잭 그릴리쉬(25), 칼리두 쿨리발리(29)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지만,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 될 수 있다"고 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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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이 추천한 영입 후보 11명. /사진=영국 더선 캡처
더선이 소개한 포메이션은 4-4-2였다. 공격진에는 에딘손 카바니(33·파리 생제르맹), 드리스 메르텐스(33·나폴리)가 투톱을 이뤘다.

그 뒤를 라이언 프레이저(26·본머스), 마리오 괴체(28·도르트문트), 제프 헨드릭(28·번리), 윌리안(첼시·32)이 받쳤다.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34)도 언급했지만, 맨유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인정했다.

포백은 왼쪽부터 라이빈 쿠르자와(27·파리 생제르맹), 얀 베르통언(33·토트넘), 말랑 사르(21·니스), 토마스 무니에르(29·파리 생제르맹)였다. 골키퍼는 조 하트(33·번리). 매체는 "베르통언의 경우 여전히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자원이며, 맨유의 로테이션 멤버가 될 수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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