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었구나"..치타♥남연우 공개 연애..초미의 관심사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5.26 16:15 / 조회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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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래퍼 치타와 남연우의 연애가 '초미의 관심사'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연애하고 사랑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로 도전한 래퍼 치타가 출연해 김태균, 유민상 DJ와 이야기를 나눴다.

치타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스토리를 전했다.

치타는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제가 만든 재주 곡을 듣고 영화사에서 영화 OST로 쓰면 안되겠냐고 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이왕이면 영화에 출연해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처음에는 걱정도 했지만 출연하기를 잘한 것 같다. 촬영 현장은 좋았다"라고 밝혔다. 치타는 계속 연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웃었다.

치타는 연기를 해본 적은 없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영화를 이끌었다. 그는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볼때는 잘 못보겠더라. 하지만 나중에 나의 모습은 잊었다. 그만큼 영화가 재밌다"라며 자랑했다.

또 치타는 '초미의 관심사'를 연출한 남연우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애를 공개하고 있다.

치타는 남연우 감독과 사귀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영화 미팅을 하게 됐는데 첫눈에 보고 반했다"라며 "머리로는 일을 해야지 생각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치타는 "영화를 만들며 서로 마음이 싹텄다"라며 "저도 그렇고 (남연우도) 그렇게 그녔다고 하더라. 서로 첫만남에 끌렸다"라고 전했다.

치타는 "영화를 하며 연인이 됐지만, 현장에서는 철저하게 감독과 배우로만 서로를 대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남연우는 영화 홍보를 위해 라디오에 출연한 연인 치타를 위해 실시간 메시지를 보내 응원했다. 남연우는 "남연우 감독입니다. 김은영 배우가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치타는 "보고 있었구나"라며 행복해 했다. 센 언니, 시크한 치타가 아닌 사랑에 빠진 치타의 모습과 애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치타와 남연우 감독은 솔직한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응원 받고 있다.

한편 조민수와 치타가 호흡을 맞춘 '초미의 관심사'는 5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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